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2014) Night at the Museum: Secret of the Tomb 영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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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2014) Night at the Museum: Secret of the Tomb ★★★★ 

2015년 첫번째 판타지 블록버스터! 이번엔 영국이다!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룻밤! 그들은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밤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벤 스틸러)는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카우보이 ‘제레다야’(오웬 윌슨),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 등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과 함께 판타스틱한 박물관 재개장 전야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지만 점차 마법의 기운을 잃어 가는 황금석판으로 인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그들은 황금석판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향한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이하 <박물관이 살아있다 3>)(원제 : Night at the Museum: Secret of the Tomb, 2014)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3편이자 마지막입니다. 1편에서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2편에서는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으로 배경을 한 <박물관이 살아있다>시리즈의 마지막은 런던의 대영박물관으로 바뀝니다. 하물며 등장인물들도 바뀌었지요. 

<박물관이 살아있다 3>의 시작은 부제와 맞게 황금 석판을 발견하고 그 황금 석판을 가지고 가는 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후 황금 석판의 신비한 능력이 사라지는 것을 알게 된 래리(벤 스틸러, Ben Stiller)는 그 기운을 되찾으러 런던으로 가지요. 그전에 박물관 재개장 이벤트를 한번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황금 석판의 문제가 심각함을 깨닫지요. 

영화는 황금 석판의 비밀을 풀기 위해 런던으로 가는 것치고 새로움이 없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들도 큰 비중이 없이 원래 활약을 했던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Robin Williams), 제레다야(오웬 윌슨, Owen Wilson), 옥타브우스(스티브 쿠건, Steve Coogan), 사카주웨아(미주오 펙, Mizuo Peck), 아크멘라(레미 맬렉, Rami Malek), 메렌카레(벤 킹슬리, Ben Kingsley), 렉스터의 활약이 그대로 돋보일 뿐이죠. 런던 박물관에서 새로운 활약을 하는 이들의 모습에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가장 화려한 활약은 역시나 제레다야와 옥타비우스지요. SF 스릴러 영화중에 걸작이 나왔다고 본다!!! 




[ About Movie ] 

기존 캐릭터들의 유머 코드를 한 번씩 다시 부각... 

<박물관이 살아있다 3>은 단순히 황금 석판 이야기만 다루는 것이 아닌 래리와 그의 아들 닉(스카일러 거손도, Skyler Gisondo) 과의 관계도 다시 이야기합니다. 1편에서 아들 때문에 경비를 맡게 되었듯 아들에 대한 사랑은 대단한 래리이지만 닉 역시 나이가 들고 충돌을 할 수밖에 없지요. 이번 런던으로 여정을 통해 다시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 또한 좋았습니다. 

반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랜슬롯(댄 스티븐스, Dan Stevens)과 틸리(레벨 윌슨, Rebel Wilson)의 경우 크게 활약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랜슬롯의 경우 여러모로 재미를 주지만 틸리는 거의 활약이 없지요. 새로운 등장인물이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기존 캐릭터들의 활약이 워낙 좋았기에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물며 거리로 나와서 돌아다니는 장면은 예상 외였네요. 

<박물관이 살아있다 3>은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영화를 재미있게, 기존 캐릭터들의 유머 코드를 한 번씩 다시 부각을 시키며 <박물관이 살아있다>시리즈의 존재를 알립니다. 이들이 서로 헤어지는 것을 안타깝게 그리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과감하게 보내주어야 하는 이들은 보내주는 모습을 포함하기에 더욱 좋은 엔딩일 수 밖에 없었죠. 결국 모든 감동은 래리의 마지막 행동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박물관은 이제 죽었다?
박물관은 아직 살아있다, 리부트가 절실하지도" 


밤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벤 스틸러)는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카우보이 ‘제레다야’(오웬 윌슨),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 등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과 함께 판타스틱한 박물관 재개장 전야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지만 점차 마법의 기운을 잃어 가는 황금석판으로 인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그들은 황금석판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향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룻밤! 그들은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 박물관이 살아있다 ]가 처음 나왔을때 이 영화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쥬라기 공원], [토이스토리] 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충격적인 판타지를 어린친구들과 순수한 어른들에게 전해주었다. 개인적으로 영어 제목을 한글로 바꾼 영화 가운데 가장 잘 바꾼 경우라고 생각한다. 영화를 1편부터 비교해가며 말하면 너무 길게 써야 하기때문에 여담은 여기서 끝내고 이번 3편 [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에 대해서만 말을 하겠다. 

친구와 둘이 아주 희박한 가능성 "의외로 재밌을지도?" 라는 말로부터 이 영화를 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역시는 역시 역시다. 재미없는건 당연한것 하지만 너무나 실망스러웠던 점은 연출,편집,소재활용,스토리 구성등 너무나 많은 부분에서 단 한가지가 느껴졌다. 

?영화의 작품성이고 오락성이고 다 떠나서 보는입장에서 저런감정이 느껴지는 영화는 처음이었다. 독립영화나 저예산 영화에서도 부족한 여러부분이 있지만 최소한 열심히 만든다는게 느껴지는데 주연배우 벤 스틸러 연기가 원래 그래서 그런가 정말 재미없음이 묻어났다. 영화 하나만 보자면 지금까지 말한것처럼 "그정도는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1,2편을 본 다음 3편을 보면 엄청난 차이가 느껴질 것이다. 처음 영화를 보고 극장에서 나오자마자 느낀 평은 그래도 볼만하다고 느꼈는데 다음날 방송에서 2편을 보고 확실하게 느껴졌다. "아 3편은 정말 대충 만들었구나." 위에 말했던 소재활용 부분은 영화를 보고난 후 대부분 사람들이 느낄듯 하다. 영국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크게 영국스러운 부분을 많이 활용하지 못했다. 또한, 부제 [비밀의 무덤]은 부제인게 무색할 정도로 내용 전개상 아무 의미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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