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딥 블루 씨 (2011) The Deep Blue Sea 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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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더 딥 블루 씨 (2011) The Deep Blue Sea ★★★★ 


서로 다른 사랑을 원했던 두 남녀의 치명적 만남!
옴므파탈 ‘톰 히들스턴’ & 뇌쇄적 관능미 ‘레이첼 와이즈’
치명적인 두 남녀의 강렬한 케미에 주목하라!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과 사랑에 빠진 연인으로 열연! 


정열과 자유보다는 절제와 노력을 배우고 자란 여인 ‘헤스터’. 남편 ‘윌리엄’과 답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그녀는 자유분방하고 열정적인 남자 ‘프레디’을 만나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 ‘윌리엄’이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마음을 멈출 수 없는 그녀. 결국 깊어져 가는 소유욕은 멈출 수 없는 집착을 낳고, 치명적 사랑은 파멸로 치닫기 시작한다. 이미 격정적 사랑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헤스터’, 그녀는 결코 이 감정에서 벗어 날 수 없음을 깨닫는데..

영화 <더 딥 블루 씨>는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받길 원했던 두 남녀가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면서 겪는 가슴 아픈 로맨스와 파멸적 사랑을 그린 고품격 정통 로맨스 무비. 여주인공 ‘헤스터’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레이첼 와이즈와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 남자 ‘프레디’ 역을 맡은 톰 히들스턴의 강렬한 케미가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을 뜨겁게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극중 ‘헤스터’는 어렸을 때부터 성직자인 아버지에게 자신의 욕망과 자유를 억압 받으며 규칙과 절제를 우선시하여 배우고 자라 온 여인으로, 고리타분한 남편과 답답한 결혼 생활에 지쳐 자신의 삶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하는 여자이기도 하다. ‘헤스터’는 자신의 이상향 같았던 남자 ‘프레디’를 만나 치명적 사랑에 빠져들지만, 이는 곧 애절함을 넘어선 집착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아픔과 위기를 맞게 된다. 





[ About Movie ] 

뉴욕비평가협회상, 토론토비평가협회상, 골든글로브까지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쓴 눈부신 작품성의 로맨스가 찾아온다! 


영국의 전설적인 작가인 테렌스 라티건의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1950년대 영국을 아름답게 재현해 낸 클래식한 영상미와 감미로운 OST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정통 로맨스 <더 딥 블루 씨>는 높은 완성도와 퀄리티로 전 세계의 영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뉴욕비평가협회상을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어 화제를 모았다.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두 남녀의 로맨스를 담고 있는 <더 딥 블루 씨>는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런던 필름 페스티벌 작품상, 산 세바스찬 인터네셔널 영화제 작품상, 뮌헨 필름 페스티벌 인터내셔널 작품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어 그 눈부신 작품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 경력에 빛나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명품 여배우 레이첼 와이즈는 영화 <더 딥 블루 씨>를 통해 치명적 사랑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여인 ‘헤스터’ 역을 맡아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격정적인 사랑에 빠져드는 여인 ‘헤스터’ 역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감행한 그녀는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여인의 모습에서부터 사랑에 빠진 여인이 느끼는 섬세한 감정선까지 모든 장면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뉴욕 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 토론토 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수상을 비롯해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올해의 배우상, 올해의 영국 배우상, 이브닝 스탠다드 브리티쉬 필름 어워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당신의 심장을 부셔버릴 강렬한 로맨스”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끊임 없는 극찬세례!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고품격 멜로의 탄생!


서로 다른 사랑을 원했던 두 남녀의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과 치명적인 사랑을 담고 있는 <더 딥 블루 씨>는 기존의 흔한 로맨스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강렬하고 우아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영화가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남녀의 로맨스를 다룬 시대극인만큼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이고 의상과 소품, 영상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클래식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면서도 여기에 현대적인 해석을 곁들여 스타일리쉬함을 놓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영상미와 어우러지는 사뮤엘 바버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해 영화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 시켰다. 

<더 딥 블루 씨>가 로맨스로서 더욱 매력적인 부분은 각기 다른 형태와 빛깔을 띄고 있는 사랑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공감대를 이끌어낸다는 점이다. 오직 사랑만을 바라보고 원하는 여인 ‘헤스터’, 솔직하고 자유로운 사랑을 원하는 남자 ‘프레디’, 표현에 서투르지만 듬직한 남자 ‘윌리엄’ 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서로 다른 사랑방식에 대해 흥미롭게 그려냈다. 또한 영화는 이들이 각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로 다른 형태의 사랑을 원하게 되면서 그 사랑이 어긋나고 파멸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내며 인간이 지닌 가장 근원적이고 기묘한 감정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렇듯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로맨스를 품격 있게 담아낸 <더 딥 블루 씨>에 대한 언론과 평단의 반응 역시 뜨겁다. ‘‘매우 아름답고 강렬할 뿐 아니라 예리하다, 당신의 심장을 부셔버릴 강렬한 로맨스’(Entertainment), ‘기절할 정도로 황홀한 작품이자 테렌스 데이비스의 최고작!’(Esquire), ‘최면에 걸린 듯 잊혀지지 않는 영화’(Rolling Stone), ‘극단적인 숭고함을 유발하는 미친 사랑!’(Film com), 슬프지만 열정적이고 힘이 넘치는 영화!(New Yorker), ‘열정은 이성과 합리적 사고력을 무기력하게 만든다’(Entertainment Weekly) 등 전세계의 찬사가 이어져 <더 딥 블루 씨>가 선보일 매혹적인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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