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 (2014) 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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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 (2014) The Disappearance of Eleanor Rigby: Them ★★★★ 


내 심장은 하나뿐이야, 
그러니까 날 떠나지 마…
함께라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찼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뜨겁게 사랑했던 코너(제임스 맥어보이)와 릭비(제시카 차스테인) 하지만 어느 날, 예고없이 릭비가 사라져버리고 릭비 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코너는 그녀를 찾아다니는데…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감당하지 못한 릭비. 코너를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지만 벗어나려 할수록 그가 그리워진다. 2015년 봄, 같은 시간, 다른 기억을 가진 두 남녀의 가슴 시린 사랑이 시작된다! 

2015년 첫 감성 멜로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는 하나의 사랑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시선과 기억을 그린 작품으로 네드 벤슨 감독이 오랜 기간에 걸쳐 완성한 프로젝트의 한 작품이다.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와 <엘리노어 릭비: 그여자>,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까지 하나의 이야기에서 3편의 영화를 탄생시킨 이 프로젝트는 할리우드 역사상 이례적인 사건으로 주목 받으며 “최근 미국 시네마역사상 가장 특이한 사건은 이 영화의 존재!(INDIEWIRE)”라는 극찬을 받아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는 4월 9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는 프로젝트 중, 그 남자의 시점을 담은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와 그 여자의 시점에서 그린 <엘리노어 릭비: 그 여자>를 하나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먼저 그 남자, 코너(제임스 맥어보이)의 시선에서 그가 가진 기억들을 그려낸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는 릭비가 갑자기 떠나버린 후 홀로 그녀를 찾아 헤매며 끝까지 사랑을 지키고자 애쓰는 코너의 모습이 애절하게 담겨 있다. 반면 극중 그 여자, 릭비(제시카 차스테인)의 시선에서 그녀가 가진 기억들을 그려낸 <엘리노어 릭비: 그여자>에는 코너의 곁을 떠나 새로운 삶을 이어 나가려 하지만 결국 코너를 잊지 못하고 무너진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릭비의 모습이 애잔하게 묻어난다. 





[ About Movie ] 

“최근 미국 시네마역사상 가장 특이한 사건은 이 영화의 존재!” 
하나의 이야기에서 <그남자><그여자><그남자 그여자> 3편의 영화가 탄생! 


코너와 릭비, 각각의 시선을 교차 편집한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는 남녀가 각각에서 자신의 기억을 풀어낸 두 작품보다는 좀 더 객관적인 입장의 시점으로 담겨 있어, 같은 시간을 함께한 두 남녀의 서로 다른 기억을 절묘하게 보여주며 그들의 사랑이 엇갈리게 된 이유를 넌지시 풀어낸다. 

이 때 그 남자의 기억과 그 여자의 기억은 각각 다른 톤의 컬러와 의상 등으로 연출되어 두 남녀의 기억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는데, 코너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차갑고 도시적인 느낌의 조명을 썼다면, 릭비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따뜻하고 햇빛이 감도는 조명을 활용해 두 남녀의 다른 기억을 표현한다. 크리에이티브한 컨셉과 그에 걸맞는 이색적인 구성으로 완성된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는 마치 관객으로 하여금 하나의 영화를 통해 두 개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각각 두 남녀의 시각에서 먼저 영화를 만든 후, 두 작품을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로 재구성한 네드 벤슨 감독은 “우리 모두가 같은 일을 경험하고, 동일한 순간과 시간을 보냈음에도 서로 느끼는 게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이를 통해 러브 스토리를 쓰고 싶었다. 남녀 관계에 있어서 두 사람의 앵글을 담아보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한 사람의 시각이 담긴 영화보다 더 솔직할 거라 판단했다. 

하나로 재구성하는 작업은 매우 어려웠으나 전무후무한 컨셉의 작품이었기 때문에 확신을 갖고 작업할 수 있었다”며 이번 작품을 만들게 된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2014년 아카데미 & 골든글로브 각본상 수상에 빛나는
<그녀> 제작진이 선사하는 또 한번의 획기적 감성 멜로!


2014년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영화 <그녀>의 명품 제작진이 2015년 또 하나의 획기적 감성 멜로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로 스크린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014년, 아트버스터 열풍을 일으키며 관객의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그녀>는 지각 능력을 지닌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와 사랑에 빠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인간과 인간의 사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애틋하고도 깊이 있는 사랑의 모습을 그려내며 개봉 당시 관객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한 <그녀>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사랑이라는 획기적인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높은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렇듯 2014년 멜로 영화계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 <그녀>의 제작진이 오는 4월 9일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로 국내 관객을 찾는다. 뜨겁게 사랑했던 두 남녀의 서로 다른 기억이 빚어내는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는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로 올 봄, 남녀 관객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 특히 하나의 사랑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시선과 기억을 그린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는 마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의 제목처럼 너무도 다른 남자와 여자가 하나의 사건에 대해 확연히 다른 기억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로 담아내 뜨거운 공감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 작품은 두 남녀 각각의 시각을 교차 편집했다는 점에서 전무후무한 연출 방식과 획기적인 구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아름다운 영상미로 눈길을 끌었던 <그녀>의 제작진이 참여한 만큼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 역시 특유의 감성적인 메시지와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 더욱 기대를 고조시킨다. 

이렇듯 공감도 높은 소재와 독특한 연출 방식으로 올 봄, 남녀 관객 모두에게 따뜻한 공감을 선사할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 소프트웨어와 인간의 물질적으로 완성될 수 없는 사랑을 안타깝게 그린 <그녀>에 이어 서로 다른 기억들에 의해 엇갈린 두 남녀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는 색다른 사랑 이야기로 2015년 스크린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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