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 2015 영화 리뷰

도로시 0 6748
영화 리뷰: 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 2015 ★★★★★★ 


역대 최강의 멤버 VS 사상 최악의 상대
팀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 받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하지만 평화도 잠시, 한(성 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도미닉의 집이 순식간에 폭파당한다. 그들을 차례대로 제거하려는 최악의 상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등장으로 도미닉은 다시 한 번 역대 최강의 멤버들을 불러모아 숨막히는 반격을 결심하는데…

머리로 생각하면 불가능한데, 눈앞에는 이미 합이 딱딱 맞는 곡예에 가까운 액션이 펼쳐지고 있다. 놀라 떡 벌어진 입을 다물기 어려운 138분. 시원하게 뻥뻥 터뜨리다가, 예우와 사랑을 가득 담아 원년 멤버인 고(故) 폴 워커를 떠나보내는 모습으로 뭉클함까지 안긴다. 이보다 좋은 마무리는 없을 것이다. 

[미션 임파서블]로 시작했다가 [트랜스포머]를 지나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로 마무리. 장소를 바꿔가며 워낙 때려 부수다 보니 후반부에는 다소 지치고 둔감해질지도 모르겠다. 기계적인 조립이지만 이 정도 까지 단순 시원 깔끔하면 딴지 걸 마음마저 사라진다. 폴 워커에 헌사를 바친 엔딩의 감동은 살짝 반칙. 





[ About Movie ] 

더욱 긴박한 액션을 즐길 수 있어... 

분노의 질주 최신 시리즈 더 세븐을 보고 왔습니다 이번 작품은 폴 워커가 갑작스레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서 개봉 전부터 어떻게 연출이 되었을지 궁금하여 더욱 영화에 집중하여 보았는데요 기대만큼 아주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최근 공포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감독 제임스 완의 연출로 더욱 긴박한 액션을 즐길 수 있었어요 br>
전편인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에서 악당으로 출연하였던 오웬 쇼 (루크 에반스)의 친형으로 나오는 데카드 쇼 (제이슨 스타뎀) 여기서 제이슨 스타뎀을 주목해야될 점이 있는데요 제이슨 스타뎀은 2002년 단독주연으로 트랜스 포터라는 작품에서 배달부라는 직업으로 드라이빙을 하는 추격액션을 선보였답니다 그 당시의 배역 이름은 프랭크 마틴이였어요 그러니까 트랜스포터에서 그대로 이어지는게 아니라는거죠 순전히 오웬 쇼의 친형이라는 컨셉이라는 점! 하지만 뭐랄까요 트랜스포터에서의 강력한 액션이 오버랩되어서 더욱 그의 능력이 강해보였다고 할까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가장 강한 악당이였다고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 br>
분노의 질주 시리즈 2편에서부터 함께 한 로먼 피어스 (타이레스)와 해커역으로 나왔던 좌측 테이 (루다크리스) 로먼 피어스역의 타이레스는 흑인 특유의 유머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배우입니다 요즘 흑인배우들 보면 참으로 멋지고 세련된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예전에는 덴젤워싱턴 말고는 별로 기억이 나는 배우가 없었는데 말이에요 br>
이번 시리즈의 간략한 스토리는 전편의 악당인 오웬 쇼의 친형인 데카드 쇼가 자신의 동생의 복수를 위해서 전 멤버들을 모조리 싹쓸어 버릴려는 내용이랍니다 전편의 스토리는 몰라도 크게 이해가 되지 않거나 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래도 진정 분노의 질주 매니아라면 전편을 모두 보시고 극장에서 즐기신다면 최고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겠죠? 


정말 분노의 질주 시리즈 매니아라면 깊은 감동

이번 작품에서 요원의 출연하는 커트 러셀 여기서 재미있는 점 하나 커트 러셀 또한 추격 액션에서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는데요 브레이크 다운이라는 작품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데쓰 프루프에서의 그의 역이 기억에 남네요 여성 운전자들을 놀리다가 마지막엔 자신이 오히려 놀림감이 되는 그런 작품이였거든요 이번 작품에서는 멤버들을 돕는 요원으로써 충분한 역할을 하였다고 봐요 

분노의 질주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두 배우 바로 도미닉 토리토 (빈 디젤)과 레티 (미셸 로드리게즈) 1편부터 함께 해온 이 둘의 사랑은 정말 부러워요 특히 여자 배우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그녀의 폭발할 듯한 매력은 이번 시리즈에서도 어김없이 보여줍니다 

이젠 레슬링 선수보다는 배우로써 제대로 자리매김한 더 락 이번 작품에서는 슈퍼 히어로처럼 엄청난 괴력을 보여줍니다 정말 마블영화같은 액션이였어요 

아랍 아부다비에서 타워를 뚫고 달리는 이 액션씬은 정말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합니다 뭐 당연히 영화니깐 그럴수 있겠지만 정말 제임스 완의 연출력은 상상을 넘어섭니다 

이번 작품에서 제임스 완은 자동차는 날 수 있다라는걸 스크린으로 제대로 보여줍니다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자동차들 정말 이런 기발한 상상력을 화면으로 보여주다니 미친 연출력이에요 그리고 2013년 11월 우리의 곁을 떠난 폴 워커 촬영이 모두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그의 친동생이 대신 촬영을 해주고 얼굴만 폴 워커로 합성을 하였다고 해요 

마지막 엔딩씬에서는 정말 분노의 질주 시리즈 매니아라면 깊은 감동을 느끼실 거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이별을 연출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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